[코로나19]사태로 보는 5대 유럽 리그 상황정리_ 리그 날두도 축구팬 앓이

세리에 A / 경기 안함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무관중, 경기진행

EPL/ 직관가능, 경기함

 

유럽축구 현 상황

 

 

 

'갑작스럽게 연기된 아스날-맨시티 경기 '

 

알고보니 

 

유로파리그에서 악수한 올림피아코스 구단주 마리나키스가 코로나 확진 판정

 

아스날 선수단은 자가결리에 들어가고

 

울버햄튼은 경기연기 요구

리버풀 클롭 감독이 경기 입장 전  하이파이브를 요청한 팬들을 향해 욕설이 담긴 화를 내는 상황까지 

코로나 19 확산으로 악수 등 접촉이 금지되자 일부 팬의 요청을 격하게 거절,, 선수들을 책임지는 감독이니 민감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감독 악수도 팔꿈치 악수를

 

 

 

 

무관중경기중이던 이탈리아 리그

 

세리에 A 중단결정 

유벤투스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가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가 중단되었습니다.

 

무관중 경기중이던 분데스리가도 확진선수가 나오자 리그 중단 위기에

 

음바페도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프랑스리그와 리리가는 당분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한다고 합니다.

 

 

세리에A 중단으로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등 유럽 대항전에 차질은 불가피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