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친 레알 성향' 언론사 마르카에서 이런 기사를 냈다.
베일은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가장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3가지 이유
1. 잘 못해왔다...
토트넘에서 뛰다가 레알로 넘어갔는데 7시즌째 전체적으로 기대에 못 미친 성적.. 이적료에 비해 성과를 냊 못하였다.
토트넘 시절보다 못한다고...
호날두의 역할을 할 것 같던 베일이지만 결과적으로 문제가,,,
지단의 구상에는 베일이 없다
2. 저효율 고비용
연봉 1700만 유로 (약 240억원) 하루에 6500만원
3. 브렉시트 영향
브레시트 내년 1월부터 영향
라리가는 EU제외 국가(non-EU)선수 3명까지 등록할수있다.
베일은 웨일스 출신-영국국적
이전까지는 유럽연합이기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레알마드리드에 4명이상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이 많은 상황에서 베일을 잡을지?
잘못하는데 비싸고 갑자기 non EU??
베일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요?
베일은 아직 남은 기간이 남았고 떠나지 않겠다는 입장..
레알은 이적료를 주지도 않고 보내려고 하는데...
이적료가 없는 상태에서 주급만 주면 되는 상황에서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
파격세일 베일
토트넘이 여름시장에서 데려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
하지만 토트넘의 가장 높은 주급 케인이 20만 파운드
베일이 주급을 맞춰준다면 35만!!
구단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선수들 입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손흥민과의 공존이 가능할지??
외발잡이의 베일 겹치는 포지션?
스페인에서 오른쪽에서 할동하여
만약에 온다면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손흥민의 주급 2배가 되는데
토트넘에 계속 남아있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