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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2차전 토트넘 vs 라이프치이전에서 무리뉴감독이 베르통언을 위로하는 듯한 장면이 있었죠
그 이유로 경기 출전여부에 대한 서로간의 앙금을 푸는 장면인가 의문을 품었었는데요..
사실은 챔스 경기로 독일로 간다는 사실을 안 무장강도 침입사건 때문인데요
무장강도!!!1
베르통언이 챔피언스리그 원정을 위해 독일에 있던 사이에 집에 무장 강도들이 등어와서 가족들을 위협했다고 하는데요..ㄷㄷ
경기후 그사실을 무리뉴 감독이 위로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던 것이라고 하네요
토트넘의 축구 스타 얀 베르통언이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일어난일이여서
베르통언도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이 들수도있을텐데,, 가족들도 그 트라우마가 생길텐데 너무 걱정이네요..
어린 자녀들과 아내가 함께했다고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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